하지 외골격 재활 로봇을 만드는 코스닥 상장사입니다.
2026년 1분기와 2분기 모두 영업손실을 냈습니다.
무슨 회사: 하지마비 환자용 재활 로봇과 산업용 입는 슈트를 만드는 회사로, 업종은 그 외 기타 전자부품 제조업, 결산월은 12월입니다.
최근 실적: 2026년 2분기 연결 매출 12억 원, 영업이익 -33억 원, 당기순이익 -72억 원입니다.
배당: 배당 결정 공시 없음.
코스모로보틱스는 인체공학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웨어러블 로봇 선도업체로서 하지마비 환자의 재활 치료용 로봇, 일상 보행을 돕는 로봇, 산업 현장 근로자용 슈트를 국내에서 개발하고 제조합니다. 입는 로봇이라 몸에 직접 체결해 쓰는 장비입니다.
회사가 내건 목표는 유아부터 노년층까지 전 생애주기를 대상으로 재활·산업·일상 분야의 삶의 질을 근본적으로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라는 문장에 담겨 있습니다.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연령을 쓰임새로 잡고 있다는 뜻입니다.
주력 제품인 하지 외골격 로봇은 몸통·허리와 다리에 체결된 구동 장치로 보행에 필요한 근력을 보조합니다. 보행 재활 훈련에 쓰이기도 하고, 부족한 근력을 보태는 용도로 쓰이기도 합니다.
기계·전기전자·소프트웨어 전 분야의 요소기술을 스스로 개발했고, 이를 모듈로 묶어 하나의 외골격 플랫폼으로 통합했습니다. 보유 특허는 사업보고서 기준 49건이며 보행보조장치, 길이조절 기능을 갖는 목발 같은 이름이 올라 있습니다.
제품은 연령대로 나뉩니다. 성인용은 엑소아틀렛(EA1)과 엑소아틀렛 II(EA2), 소아용은 청소년용 밤비니 틴즈(BAM-T)와 유아용 밤비니 키즈(BAM-K)이며 주요 매출처는 병원 및 전문 재활 기관입니다.
밤비니 키즈는 신경장애로 인해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미취학 보행장애 환아를 위한 영유아 전용 지면보행형 웨어러블 로봇입니다. 소아용은 틴즈와 키즈 두 제품입니다.
2026년 반기 매출을 제품별로 나누면 밤비니 키즈가 약 36%로 제일 큰 몫이고, 엑소아틀렛 II가 약 27%로 뒤를 잇습니다. 소아용 두 제품을 합치면 절반을 넘습니다(계산값).
| 구분 | 제품 | 구성비 |
|---|---|---|
| 성인용 하지 재활로봇 | EA1 (Exoatlet) | 18.40% |
| 성인용 하지 재활로봇 | EA2 (Exoatlet-II, EA2 Pro) | 27.35% |
| 소아용 하지 재활로봇 | BAM-T (Bambini Teens, BAM-T Pro) | 16.05% |
| 소아용 하지 재활로봇 | BAM-K (Bambini Kids) | 36.08% |
| 상품 및 기타 | 기타 | 2.12% |
국내 판매와 직접 수출은 마케팅실이 맡고, 재활 분야 전문 대리점과 협력하는 판매 체계를 갖췄습니다. 해외로는 미국, 중국, 유럽, 러시아 등 전략적 거점 국가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여 운영 중입니다.
코스닥 상장은 2026년 5월, 설립은 2016년입니다. 대표이사는 오주영, 본사는 서울 구로구 디지털로31길에 있습니다.
상장 때 신주를 발행하고 전환사채의 전환청구권이 행사되면서 발행주식총수가 29,813,806주에서 32,450,626주로 늘었습니다. 전환청구권은 빌려준 돈 대신 주식을 달라고 요구하는 권리입니다.
| 분기 | 매출액 | 영업이익 | 당기순이익 | 영업이익률(계산값) |
|---|---|---|---|---|
| 2026년 1분기 | 1,267,097,996원 | -2,676,757,620원 | -2,998,138,307원 | -211.25% |
| 2026년 2분기 | 1,243,441,646원 | -3,317,212,757원 | -7,220,870,940원 | -266.78% |
1분기에는 매출 12억 원을 올렸지만 영업이익은 -26억 원이었습니다. 영업이익은 본업으로 번 돈에서 비용을 뺀 금액이라, 마이너스면 본업에서 손실이 난 것입니다.
영업이익률 -211.25%(계산값)는 100원어치를 팔 때 영업손실이 그보다 두 배 넘게 났다는 계산입니다. 당기순이익도 -29억 원으로 적자였습니다.
2분기 매출은 1분기와 비슷했고 영업이익은 -33억 원으로 손실 폭이 더 커졌습니다. 영업이익률은 -266.78%(계산값)입니다.
2분기 당기순이익은 -72억 원으로, 영업손실보다 약 39억 원(계산값) 더 큰 순손실이었습니다. 영업 밖의 손익까지 합친 최종 성적이라 두 숫자가 다릅니다.
두 분기 매출을 더하면 25억 원이고, 반기 누적 매출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연결은 자회사까지 한 회사처럼 합쳐 계산한 방식입니다.
외부 바로가기: 네이버페이증권 코스모로보틱스 · 한국거래소 정보데이터시스템
최근 12개월 공시 목록에는 현금·현물배당 결정 공시가 없습니다. 목록에 오른 공시는 전환청구권행사와 대표이사변경 두 건이고, 상장은 2026년 5월이었으며 반기까지 영업손실과 순손실이 이어졌습니다.
자기주식 취득과 처분도 해당사항이 없고, 종류주식(우선주 등) 발행도 없습니다.
훗날 배당이 생기면 배당 기준일을 지나 주식을 보유했는지가 먼저 따져지고, 받은 돈에는 배당소득세가 붙습니다. 각각의 규칙은 연결한 글에 정리했습니다.
5월 13일에는 제2회차 전환청구권행사 공시가 나왔습니다(rcept_no 20260513900762). 상장 직후 전환사채가 주식으로 바뀐 일입니다.
6월 30일에는 대표이사변경 공시가 나왔습니다(rcept_no 20260630900965). 이 밖에 최근 12개월 주요 공시는 따로 없습니다.
공시 원문은 전자공시 DART에서 회사명으로 찾아 읽을 수 있고, 처음이라면 주식 사는 법도 함께 보면 흐름이 잡힙니다.
국내 재활로봇 시장은 건강보험 적용 범위 확대에 따라 의료기관의 도입 여건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습니다. 주요 매출처가 병원인 만큼 의료기관의 도입 여건은 매출과 직결되는 조건입니다.
반대로 재활 의료기기의 판매를 위해서는 각 국가별 의료기기 허가 규제기관의 품목 허가를 얻어야 합니다. 나라마다 허가를 따로 받아야 한다는 점이 해외 사업의 조건입니다.
유럽은 CE 인증이 완료된 뒤 병원과 재활센터를 대상으로 공급을 본격화하고 초기 레퍼런스 사이트를 만들겠다는 계획입니다. 국내에서는 업그레이드된 보행모드를 적용한 제품이 의료기기 인증 취득을 마쳤습니다.
산업용 웨어러블 로봇은 작업자의 근골격계 부담을 줄이면서도 안정성과 효율성을 함께 갖춰야 하는 제품입니다. 재활용과 달리 산업 현장의 요구가 기준이 됩니다.
한국거래소 KIND 회사개요에서 업종과 시장구분이 같게 나온 종목으로 비스토스, 씨어스, 이오플로우가 있습니다. 같은 코스닥 상장사끼리 사업 구성이 어떻게 다른지 견주기에 좋습니다.
이 세 종목 글에서 각 회사의 실적과 배당을 같은 순서로 읽을 수 있어, 코스모로보틱스의 적자 규모를 견줄 때 함께 열어 볼 만합니다.
주요 매출처는 병원 및 전문 재활 기관입니다. 성인용 EA1·EA2와 소아용 BAM-T·BAM-K 모두 같은 매출처로 분류됩니다.
업그레이드된 보행모드를 적용한 제품은 국내 의료기기 인증 취득을 완료했습니다. 해외는 국가별 허가를 따로 받아야 하며 유럽은 CE 인증 이후 공급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실시간 시세는 네이버페이증권 코스모로보틱스 화면과 한국거래소 정보데이터시스템에서 볼 수 있습니다. 두 링크는 실적 절 바로 아래에 있습니다.
2026년 5월 11일에 코스닥시장에 상장했습니다. 이때 신주발행과 전환사채 전환으로 발행주식총수가 늘었습니다.
배당 결정 공시는 아직 올라오지 않았습니다. 결산월은 12월이고 2026년 반기까지 영업손실과 순손실이 이어졌습니다.
우선주는 없습니다. 종류주식 발행 현황이 해당사항 없음으로 적혀 있습니다.
출처: 코스모로보틱스 사업보고서 DART 전자공시(rcept_no 20260814002518), 공시 목록 rcept_no 20260630900965·20260513900762. 확인일 2026-10-08.
이 글은 비공식 안내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